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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한석규가 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으로 14년 만에 국정원 요원으로 돌아왔다.
한석규는 영화 '쉬리' 이후 '베를린'에서 국정원 요원 역을 다시 맡게 된 것. 26일 오전 국정원으로 분한 한석규의 스틸 사진이 미리 공개됐다.
영화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미션을 그린 액션 프로젝트다.
극중 한석규가 연기하는 정진수는 걷잡을 수 없는 국제적 음모와 그 배후를 추적하는 국정원 요원으로 베를린에서 발생한 불법 무기 거래 사건과 이를 둘러싼 비밀 요원들 간의 다툼에 뛰어들어 일련의 사건들을 집요하게 쫓기 시작한다.
숨겨진 정체의 비밀 요원들 간의 연결 고리를 찾아내 국제적인 음모를 밝혀내는 인물로 한석규만의 노련미 넘치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 한석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추격전과 총격 신에서 뛰고 구르고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펼쳐야 했다.
'베를린'은 내년 1월 31일 개봉된다.
[한석규.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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