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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모던한 스타일의 집 공개 '호텔 뺨치는 전망'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김정민이 집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가수 김정민과 일본인 아내 루미코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정민은 결혼 7년만에 마련한 새 집을 소개했다. 집안 내부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깔끔한 곳이었다.
특히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는 욕실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정민은 "욕실에서 야경을 보며 반신욕을 할 수 있다"며 자랑했다.
또 아내 루미코가 직접 꾸민 두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침실과 집안 곳곳에 걸린 가족사진이 아늑하고 따뜻한 집안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공개된 김정민의 집.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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