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수 많은 급식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주 바람직한 사진이 공개됐다.
급식계의 레전드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사진은 한 학교의 점심 급식 시간에 나온 메뉴를 찍은 것이다.
이날 메뉴로는 닭죽과, 닭 한 마리, 후식으로는 수박이 나왔는데, 가격 때문에 보통 학교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럽다”, “제대로 된 급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급식계의 레전드.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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