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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연인인 비스트 용준형에게 고양이 생일 선물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구하라에게 최고급 고양이를 판매했다는 한 펫숍 사장의 SNS를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구하라는 용준형의 생일 선물을 위해 고양이를 구입했다. 용준형의 생일은 12월 19일이다.
해당 사진에는 "카라 구하라 씨가 비스트 용준형 씨 생일선물로 예약한 냥이 폴드(스코티쉬 폴드). 내가 너네를 얼마나 어렵게 구했니. 최고의 퀄리티다. 하라씨 이따 봐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고양이 귀엽다" "용준형은 좋겠다" "공개연애 부러워요" "우와 최고급 퀄리티"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가 용준형을 위해 구입한 최고급 고양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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