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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아이돌그룹 2AM 조권이 2PM 택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조권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택연이형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택연이 얼굴에 케익이 범벅이 된 채로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택연의 옆에는 많은 음식이 차려져 있어 생일파티 현장임을 짐작케 한다. 택연의 생일은 12월 27일로 올해 25살이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더 행복한 2013년 되길" "사진 보고 빵터졌어요" "얼굴이 빵이 돼버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생일을 맞은 택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권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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