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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의 세 부부가 부부싸움의 위기를 맞았다.
최근 진행된 '우결' 녹화는 미국 하와이로 떠난 세 부부의 합동 신혼여행기로 꾸며졌다.
이날 녹화를 위해 하와이에 도착한 세 부부는 눈앞에 펼쳐진 와이키키 해변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아내들을 위해 음료수를 사러 간 세 남편 방송인 줄리엔강, 아이돌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는 그곳에서 금발 미녀들을 만나게 됐다.
이국에서 만난 금발 미녀들에 남편들은 신혼여행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듯 화기애애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잠시 후, 음료수를 사서 돌아온 남편들의 표정이 유난히 밝다는 점에 이상함을 느낀 배우 오연서는 남편들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한 무리의 남자들이 아내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나갔고 이 모습에 남편들도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세 부부의 신혼여행기가 그려질 '우결'은 29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부부싸움의 위기를 맞이한 '우결'의 이준·오연서 부부-줄리엔강·윤세아 부부-선화·광희 부부. 사진출처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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