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컴백을 앞둔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무지개 빛 의상을 입고 돌아왔다.
태티서는 29일 2012 연말결산 특집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트윙클(Twingkle)'의 무대를 선보였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약 6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낸 태티서는 형형색색의 무대의상을 입고 빛나는 무대를 펼쳤다. 특히 내년 1월 1일 소녀시대로서 컴백을 앞둔 태티서는 전보다 더 성숙된 무대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비스트, 한승연, 가인, 씨스타, 양요섭, 태티서, 에일리, B.A.P 등이 출연했다.
[태티서.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