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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자신들의 전용기를 공개했다.
은혁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2012년 마지막날은 SJ-M 으로 마무리! 전용기 타고 중국으로 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슈퍼주니어의 유닛그룹 슈퍼주니어-M(헨리, 성민, 조미, 려욱, 규현, 은혁, 동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중국으로 가기 전 자신들의 전용기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슈퍼주니어구나" "말로만 듣던 전용기가 이거 였구나" "진짜 한류열풍의 주역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용기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슈퍼주니어 M. 사진 출처 = 은혁 트위터]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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