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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아이유가 계사년 뱀띠 해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아이유는 “계사년을 맞아 영민한 뱀의 기운을 듬뿍 얻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7월 걸그룹 2NE1에 이어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찍은 사진이 공개 돼 큰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넨 가수 아이유. 사진 = 11번가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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