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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수영영웅 기타지마, 日유명 그룹 미녀 보컬과의 약혼 발표
일본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기타지마 고스케(만 30세)와 인기 남녀 3인조 그룹 걸 넥스트 도어의 보컬 치사(만 27세)가 지난달 31일, 약혼 사실을 소속사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안에 결혼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한다. 결혼식을 언제 할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
일각에서 혼전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치사 측은 "임신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그룹 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둘은 2년 정도 전에 지인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기타지마는 "2년 전부터 사귀고 있었다. 그녀 덕분에 선수 생활에 활력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아테네·베이징 올림픽 2대회 연속 금메달을 딴 뒤, 3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기타지마를 도운 이가 치사였다고 한다.
기타지마는 "지금은 장래의 일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고, 치사도 "서로 같은 장래를 바라보고 있다"며 약혼 소식을 알렸다.
치사는 소속사를 통해 "아직 미숙하지만, 두사람이 함께 장래의 일을 생각해나가기로 했다. 따뜻하게 바라봤으면 좋겠다.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기타지마는 1982년 9월 22일 생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00미터 평영, 200미터 평영 금메달리스트다. 런던 올림픽에서는 200미터 평영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 남자 400미터 릴레이에서 은메달 획득하면서, 일본 수영 역사상 첫 올림픽 3대회 연속 메달을 따냈다.
치사는 1985년 11월 16일생으로, 걸 넥스트 도어의 보컬이다. 싱글 '우연의 확률'로 데뷔했다. 데뷔한 해에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했다. 지금까지 싱글 16장과 오리지널 앨범 4장, 베스트 앨범 1장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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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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