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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컴백한 소녀시대가 대기실에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소녀시대의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는 것은 물론 장난스럽게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려 보였다. 또 멤버들과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는 등 상큼 발랄한 매력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날 제시카는 "소녀시대가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 또 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1일 정규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소녀시대의 대기실 모습.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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