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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에 욕설이 담긴 문구가 등장해 논란이 된 가운데, 다시 수정된 뮤직비디오가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 4집 선공개곡 '댄싱퀸' 뮤직비디오에서 써니 등이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가 영어 욕설을 연상케 해 논란이 일자, 뮤직비디오 수정의사를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4일 "현재 수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문제가 된 장면의 삭제 보단 해당 부분을 CG로 가리는 방향으로 할 생각이다. 최대한 빨리 수정해 올리겠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댄싱퀸' 뮤비 속에 등장하는 써니가 쓴 모자에 'WELCOME MOTHERF★CKERS'란 문구가 새겨져 있는 것이 알려지며 처음 논란이 일었다. 이는 '후레자식, 인간말종' 등의 의미를 내포한 비속어 'motherfucker'를 연상케하는 문구다.
한편 소녀시대의 4집 타이틀곡 'I Got a Boy'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55시간만에 최단시간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이 뮤비는 1200만 건을 훌쩍 넘어섰다.
[걸그룹 소녀시대(아래) '댄싱 퀸' 뮤직비디오 속 멤버 써니(위). 사진출처 = 소녀시대 '댄싱퀸' 뮤직비디오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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