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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박지성(32·퀸즈파크 레인저스)이 영국 언론이 뽑은 2012년 프리미어리그(EPL) 최악의 영입 5인에 포함됐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기브미풋볼은 4일(이하 한국시각) 2012년 EPL 최악의 영입 5인을 선정했다. 박지성은 스콧 싱클레어(24) 앤디 캐롤(24·이상 잉글랜드) 파비오 보리니(22·이탈리아) 마르코 마린(24·독일)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QPR은 EPL서 꼴찌다. 지난 여름 큰 기대를 받고 맨유서 QPR로 이적한 박지성도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했다. 또한 “전임 휴즈 감독은 그에게 주장을 맡겼지만 부상으로 제 역할을 못했다. QPR 팬들에게 박지성은 가장 기대되는 영입이었지만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가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전력에서 제외됐던 박지성은 3일 첼시 원정을 통해 복귀했다. 박지성은 후반 종료직전 투입돼 약 5분간 뛰며 QPR의 짜릿한 1-0 승리를 도왔다. 시즌 2승을 기록한 QPR은 오는 6일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WBA)을 상대로 FA컵을 치른다.
[박지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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