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부영 드래곤즈, ‘원정경기 시즌권’ 2000매 판매 목표 설정

시간2013-01-06 17:53:2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부영-전북 프로야구 10구단 ‘부영 드래곤즈 창단추진위원회’는 1월7일 KBO에 제출할 프로야구 10구단 회원 가입 신청서에 ‘원정경기 시즌권’을 ‘부영-전북 10구단의 흥행 경쟁력’ 분야의 중요 마케팅 전략으로 제출한다. 애향심이 강한 전북 출향민들의 고향팀에 대한 응원과 사랑이 30년 프로야구 역사에 없던 ‘원정경기 시즌권’이라는 옥동자를 낳은 것이다.

‘부영 드래곤즈 창단추진위원회’는 “야구는 흥행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10구단이 1군리그에 참가하는 2015 시즌부터 5년간의 홈경기 시즌권과 원정경기 시즌권의 마케팅 목표를 10구단 회원 가입 신청서에 명기하기로 했다.

현재 프로야구에서는 ‘홈경기 시즌권’만 판매되고 있다. ‘원정경기 시즌권’은 판매하지 않는다. 가령 부산에 거주하는 부영․전북구단 팬들이 롯데와 부영의 경기(8~9경기)를 모두 보려면 매 경기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구매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원정경기 시즌권’이 도입되면 자신의 거주지에서 응원팀의 원정경기 티켓을 시즌 직전에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시즌 66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홈경기 시즌권이 구단별로 가격이 들쑥날쑥하지만 평균 30~50만원대라면, ‘원정경기 시즌권’은 팬이 응원하는 원정팀의 8~9경기만 보는 권리가 주어지기에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원정관중 마케팅을 하지 못하는 홈팀의 입장에서는 관중수입이 늘어나니 반기지 못할 이유가 없다.

‘부영 드래곤즈 창단추진위원회’는 ‘원정경기 시즌권’의 도입 타당성 여부를 복수의 프로야구 전문가들에게 자문한 바 있으며, 자문한 전문가 모두로부터 프로야구 흥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특히 1군리그 진입 초기 부진한 성적으로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신생 10구단의 원정 흥행 부진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부영 드래곤즈 창단추진위원회’는 10구단에 선정될 경우, 전국에 거주하는 350만 전북 출향민들과 부영그룹이 관리중인 15만가구 50만여명의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원정경기 시즌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홈경기 시즌권’을 단체로 구입하고자 하는 기업과 시민단체, 개인들의 참여와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전북도내 수십여개 대․중소기업이 시즌권 단체 구입의사를 밝혀왔으며, 1만 3000여명 규모의 시민서포터즈단과 김봉연-김준환 등 프로야구 레전드들도 시즌권 구입의사를 밝혀왔다.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프로야구는 흥행이다. 부영․전북 10구단은 홈경기 흥행뿐만아니라 원정경기 흥행에서도 가장 앞서가는 구단이 될 것이다. ‘원정경기 시즌권’ 마케팅에 대한 전북 출향민들의 뜨거운 열기, ‘홈경기 시즌권’에 대한 전북도민들과 기업, 시민단체의 뜨거운 열기를 하나로 모아 ‘흥행 1등 부영․전북구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 부산 호남향우회의 부영드래곤즈 창단 지지 선언. 사진 = 부영-전북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