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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장우혁이 투톤 헤어스타일로 '원조 아이돌'의 매력을 뽐냈다.
장우혁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질이 만나러 가는 중. 고생문이 활짝 열리는구나. 아이돌 머리라니? 내가 원조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우혁은 민트색과 보라색이 섞인 투톤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기획사 WH엔터테인먼트를 경영하고 있는 장우혁은 오는 2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문화회관 강당에서 글로벌오디션을 통해 실력을 가진 인재들을 선별해 가수로 양성할 계획이다.
[투톤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장우혁. 사진출처 = 장우혁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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