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박사랑과 백승환이 8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남쪽으로 튀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남쪽으로 튀어는 못 마땅한 건 절대 하지 않는 최해갑(김윤석)과 그의 가족들이 진정한 행복을 찾아 무작정 남쪽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월 7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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