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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첼시의 새로운 공격수 뎀바 바(27·세네갈)가 자신의 왼쪽 무릎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뎀바 바는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통해 “왼쪽 무릎? 첼시에서 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뎀바 바는 과거 무릎 수술로 인해 여전히 철심을 박고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인해 2011년 스토크시티 메디컬테스트서 탈락하기도 했다.
뎀바 바는 “(무릎과 관련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잉글랜드 진출이 후 내가 뛴 경기 수를 보면 모두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대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뎀바 바는 2011년 1월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웨스트햄, 뉴캐슬서 프리미어리그 65경기를 소화했다.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된 뎀바 바는 “선두 맨유를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3개 컵 대회 우승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첼시를 위해 최대한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10일 기성용(24)의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캐피털 원 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기성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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