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두산 김진욱 감독 "팀 컬러 '허슬두' 원위치시킨다"

시간2013-01-09 12:50:26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본다"

두산 베어스가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을 노크한다. 두산 선수단은 9일 잠실구장에서 새해 첫 소집을 통해 본격적인 2013시즌의 스타트를 알렸다.

이 자리에서 김진욱 두산 감독은 선수들과 짧은 시간 동안 미팅을 가졌다. 김 감독은 "올 시즌을 운영할 기준에 관해서 짧게 이야기했다"면서 "개인보다 팀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팀 플레이'를 강조한 뒤 "올해 꼭 하고 싶은 것은 '허슬두'라는 트레이드 마크를 원위치시키는 것"이라고 '팀 컬러'를 부활시킬 것임을 다짐했다.

또한 올 시즌 전력을 '2위'로 자체 평가하며 우승 가능성을 논했다. 김 감독은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본다"라면서 "작년에는 냉정히 전력을 분석했을 때 4~5위를 할 것이란 계산이 나왔었다. 그러나 올해는 전력 분석을 했을 때 2위는 할 수 있을 것이란 답이 나왔다.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감독에게 자체 전력 분석을 구체적으로 묻자 김 감독은 "선발, 중간, 마무리 등 투수 부분과 공격, 수비, 백업까지 전부 포함해 종합적으로 평가를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 감독은 공격적이고 활기찬 야구를 펼칠 것임을 시사했다. "뛰는 야구가 안 되면 안 된다. 작년에는 아픈 선수들이 많아서 뛰는 야구를 펼치지 못했다"면서 "야구는 점수가 나야 재미가 있다. 타선이 폭발해야 하는데 작년에는 그게 잘 안 됐다"며 지난 해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임을 자신했다.

두산은 올 시즌을 앞두고 FA 홍성흔을 영입했지만 포지션 중복에 대한 우려가 큰 것도 사실이다. "포지션에 중복되는 선수들이 많다. 외부에서는 포지션 중복 때문에 우려를 한다. 선수들 간의 경쟁이 이전보다 다를 것이다"고 선수단에 경쟁의 열기를 불어 넣었다.

무엇보다 김 감독은 두산에 복귀한 홍성흔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눈치였다. 이날 김 감독은 홍성흔을 2013시즌 주장으로 임명했다. 김 감독은 "(홍)성흔이에게는 선수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리더십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부진한 김동주에 관해서는 "(김)동주와 성흔이가 자기 위치를 잡아주면 그것 만큼 좋은 게 없다"면서 "동주가 4번에 들어오면 얼마나 좋나"라며 기대를 표했다.

[두산 김진욱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두산 베어스 시무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