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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안연홍이 갓 태어난 아들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안연홍 조정웅 부부의 출산기가 방송됐다. 이날 부부는 결혼 4년만에 아들을 가졌다.
예정일보다 2주 먼저 출산을 하게 된 안연홍은 검사결과 전치태반으로 자연분만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전치태반은 태반의 위치가 자궁경부 안쪽을 덮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결국 안연홍은 수술을 했고 득남에 성공했다. 남편 조정웅은 아들을 안고 "나를 닮은 것 같다. 신기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안연홍은 아들에 대해 "유승호처럼 얼굴도 작고 송중기처럼 목소리도 좋고 피부도 뽀얗고 지드래곤처럼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고 있는 남자아기였으면 좋겠다"며 "그런데 우리 신랑과는 전혀 매치가 안된다. 미안하다"고 웃었다.
[득남한 안연홍과 조정웅 부부.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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