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지친 현대인의 심신을 위로하는 ‘힐링’이 방송은 물론 여행 문화에서도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 겨울에도 다른 지역보다 평균 기온이 따뜻한 남해는 업무 스트레스와 정신적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고두현 시인의 싯귀에 나오는 물미해안 등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과 크고 작은 섬들을 품은 남해바다는 쪽빛 명품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길로 안성맞춤이다.
연말이면 직장인 워크숍은 물론 커플 및 가족여행을 위한 스파펜션, 단체펜션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에는 남해펜션, 남해스파펜션 등이 인기 검색어로 오른다.
남해군 남면 선구리 126-1에 위치한 마린피아 남해리조트펜션(http://www.marinepia.kr)은 모던한 건축양식과 이국적 인테리어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의 몰디브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짙푸르게 빛나는 장엄한 남해바다를 향한 14개의 럭셔리한 스위트룸을 보유한 남해 마린피아 리조트 모던하면서도 자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건축디자인, 품격 있는 객실 인테리어 디자인, 야외 수영장, 최고급 스파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제트스파에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남해의 청정자연으로 둘러싸인 산책로에서 자연을 감상하고, 단독 바비큐장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남해 최고의 스파펜션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거기다 전복죽 등 계절 음식과 커피 등을 무료 서비스하는 마린피아는 주변에 설흘산 등산과 바래길 트레킹은 물론 통발체험 및 갯벌체험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남해 마린피아는 고객 만족 강화를 위해 프로포즈와 기념일 이벤트를 예약 받고 있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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