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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가수 버벌진트의 신곡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버벌진트의 싱글앨범 '시작이 좋아'는 10일 현재 음악사이트 네이버뮤직 1위를 비롯해 다음뮤직 2위, 멜론 4위, 소리바다 5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가수 백지영, 이승기 등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성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이나 방송출연 없이도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버벌진트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정규앨범 '10년동안의 오독' 이후 약 7개월만에 신곡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트 미스에스의 강민희의 애절하고 허스키한 목소리와 버벌진트 특유의 서정적이고 말하는 듯한 랩핑이 돋보인다.
지난 1999년 '빅 브래그(Big Brag)'로 데뷔한 버벌진트는 지난해 정규앨범 '고 이지(Go Easy)',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리메이크한 동명의 싱글앨범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신곡 '시작이 좋아'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벌진트. 사진 = 브랜뉴 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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