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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강아지 안고 화이트 러블리 매력 발산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강아지와 함께 깜찍하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끝. 포미닛 현아 데뷔 후 처음 봤는데 더 예뻐졌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화이트 리본 헤어밴드를 착용한 현아가 하얀 푸들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었다. 평소 섹시함을 강조했던 현아가 사랑스럽고 순수한 이미지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지난 연말 SBS '가요대전'에서 씨스타 효린, 시크릿 전효성, 카라 니콜, 애프터스쿨 나나와 함께 대즐링 레드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섹시하고 매혹적인 무대를 펼쳤다.
[강아지와 함께 순수한 매력을 발산한 현아. 사진출처 = 조선희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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