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올스타전 MVP, 김주성-이승준 2회 수상 가능할까

시간2013-01-14 11:06:2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주성(동부)과 이승준(동부) 등이 사상 최초 국내선수 MVP 2회 수상에 도전한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지난 11일 ‘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 24명을 확정했다.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김선형(SK), 신인으로서 유일하게 베스트5에 선정된 최부경(SK), 개인 생애 첫 올스타에 뽑힌 김영환(LG), 주태수(전자랜드) 외에도 화려한 스타들이 올스타 명단에 포함됐다.

어떤 선수가 올스타전 MVP에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올스타전에는 동부 김주성(2008년), 삼성 이동준(2009년), 동부 이승준(2010년), 모비스 문태영(2012년) 등 총 4명의 올스타전 MVP 수상 경력의 선수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워렌 로즈그린(前신세기, 1999년, 2000년 올스타 MVP)에 이어 두 번째,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 MVP 2회 수상에 도전한다.

지난 16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MVP의 역사를 살펴보면, 외국선수는 총 7회, 국내선수(이승준, 문태영 포함)는 총 9회 올스타전 MVP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997년 프로농구 최초 올스타전 MVP는 제럴드 워커(前SBS)였다. 당시 워커는 18득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급 활약과 함께 화려한 드리블과 패스로 농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후에도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덩크슛 콘테스트와 올스타전 MVP까지 모두 거머쥔 로즈그린, 올스타전에서 덩크슛 6개를 꽂으며 아직도 팬들의 기억 속에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기억되고 있는 마르커스 힉스(2003년) 등 외국선수들은 팬들을 매료시키는 화려한 플레이로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다.

반면 국내선수 MVP들은 화려함 보다 내실있는 플레이와 다양한 콤비 플레이를 보여줬다. 2004년 문경은(現SK 감독)은 3점슛 7개를 포함해 34점을 기록하면서 1998년 강동희(現동부 감독) 이후 5시즌 만에 국내선수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

특히 문경은 감독은 동부 강동희 감독에 이어 MVP 출신으로 2번째 올스타전 감독(매직팀)을 맡는다. 2010년 올스타전 MVP 이승준은 외국선수 못지 않은 화려한 쇼맨쉽으로 주희정(SK)과의 콤비플레이로 만든 앨리웁 덩크를 포함해 덩크슛 6개를 성공하며 26분간 27득점 했다.

이승준의 동생 이동준은 이보다 먼저 2009년에 27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하면서 드림팀의 승리를 이끌며 당시 트리플 크라운(올스타 MVP, 덩크슛 챔피언, 3점슛 챔피언)을 노리던 김효범을 3표차로 따돌리고 올스타 MVP로 선정됐다.

최근 3년간 이승준, 김효범, 문태영이 각각 올스타 MVP에 선정됐고 외국선수 MVP는 2005년(찰스 민렌드, 당시 KCC) 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 과연 올해는 어떤 선수가 올스타 MVP 트로피에 입맞춤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주성(왼쪽)과 이승준(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