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레미제라블'·벤 애플렉, 골든글러브의 최대 수혜자 [종합]

시간2013-01-14 13:13:31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레미제라블'과 감독이자 배우 밴 애플렉이 제70회 골든글로브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13일 오후 8시(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제 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배우 티나 페이와 에이미 포엘러의 사회로 진행됐다.

'레미제라블'은 작품상(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휴 잭맨), 여우조연상(앤 해서웨이), 주제가상(SUDDENLY)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끝에 이날 주제가상만 제외하고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당초 '레미제라블'은 7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됐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에 비해 덜 주목받았지만, 한 개 부문을 제외한 부문에서 모두 트로피를 손에 쥐며 최다 수상인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는 무대에 올라 울먹이는 목소리로 수상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 감독과 배우 휴 잭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남편에게도 "당신은 나의 하루하루를 최고로 만들어주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레미제라블'이 골든글로브 주요부문 트로피를 가져간 만큼 내달 24일 미국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구 코닥극장)에서 열리는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미제라블'이 어떤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또 벤 애플렉의 선전도 돋보였다. 그는 세 번째 연출작인 영화 '아르고'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감독상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주요상 수상 2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성과는 벤 에플렉이 '라이프 오브 파이'의 이안, '링컨'의 스티븐 스필버그, '장고: 분노의 추적자'의 쿠엔틴 타란티노 등 세계적 거장들과 경쟁해 얻은 결과라 더 뜻깊다.

한편 시상식 전부터 작품상, 감독상(스티븐 스필버그), 각본상(토니 커쉬너), 남우주연상(다니엘 데이 루이스), 여우조연상(샐리 필드), 남우조연상(토미 리 존스), 음악상(존 윌리엄스) 등 7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되며 강력한 수상후보로 떠올랐던 '링컨'은 남우주연상 다니엘 데이 루이스만 트로피를 품에 안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뮤지컬 코미디 부문에 '레미제라블'에 상이 쏠린 반면, 드라마 부문은 비교적 고르게 상이 돌아갔다. 벤 애플렉의 '아르고'가 작품상과 감독상,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분노의 추적자'가 각본상과 남우조연상(크리스토프 왈츠)을 수상했다.

다음은 제 70회 골든글로브 수상자(작)

영화

작품상(드라마 부문)

- 아르고

작품상(뮤지컬 코미디 부문)

- 레미제라블

감독상

-벤 애플렉(아르고)

각본상

-쿠엔틴 타란티노(장고:분노의 추적자)

남우주연상(드라마 부문)

-다니엘 데이 루이스(링컨)

여우주연상(드라마 부문)

-제시카 차스테인(제로 다크 써티)

남우주연상(뮤지컬 코미디 부문)

-휴 잭맨(레 미제라블)

여우주연상 (뮤지컬 코미디 부문)

-제니퍼 로렌스(실버 라이닝 플레이 북)

남우조연상

-크리스토퍼 왈츠(장고:분노의 추적자)

여우조연상

-앤 해서웨이(레미제라블)

주제가상

-스카이 폴(아델, 스카이폴)

음악상

-미하엘 다나(라이프 오브 파이)

외국어영화상

-아무르(Amour)

애니메이션상

-메리다와 마법의 숲(Brave)

세실 B.드밀상(공로상)

-조디 포스터

TV

작품상(TV 미니시리즈)

-게임 체인지(Game Change)

작품상(TV 코미디)

-걸스

남우주연상(TV 미니시리즈, TV무비)

- 케빈 코스트너 (햇필드 앤 맥코이)

여우주연상(TV미니시리즈, TV무비)

- 줄리언 무어(게임 체인지)

남우주연상(TV 코미디)

-돈 치들 (하우스 오브 라이즈)

여우주연상(TV 코미디)

-레나 던햄(걸스)

남우조연상(TV 쇼, 미니시리즈, TV무비)

-에드 해리스(게임 체인지)

여우조연상(TV 쇼, 미니시리즈, TV무비)

-매기 스미스(다운타운 애비, 시즌2)

작품상 (TV 드라마)

-홈랜드 (지난 해에 이어 연속)

남우주연상(TV 드라마)

-데미안 루이스(홈랜드, 시즌 2)

여우주연상(TV 드라마)

-클레어 데인즈(홈랜드, 시즌 2)

[영화 '레미제라블'(위)와 벤 애플렉. 사진 = NBC 방송화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