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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동화 '헨젤과 그레텔', 19禁 3D로 2월 개봉

시간2013-01-15 08:17:45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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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착한 동화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의 3D 액션 블록버스터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감독 토미 위르콜라 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독특한 19금 액션을 예고하는 캐릭터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내달 14일로 개봉일을 확정한 3D 액션 블록버스터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이 15일 공개한 캐릭터 스틸은 마녀 사냥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터프한 블러디 헌터 헨젤과 냉철하지만 할 땐 하는 섹시 헌터 그레텔,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소름 끼치는 본성을 지니고 있는 마녀 뮤리엘 등 다양한 인물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 중세 시대 배경에 21세기형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접목시킨 토미 위르콜라 감독만의 독창적인 세계관 역시 엿볼 수 있는 스틸사진이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 '본 레거시'로 국내 영화팬들에 얼굴을 알린 할리우드 스타 제레미 레너가 분한 헨젤은 검은색 가죽 코트를 휘날리며 복고-미래지향적인 총을 사용한다. 중세 시대 배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기묘한 조화를 이룬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 '타이탄',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등에서 섹시미를 선보이며 급부상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 젬마 아터튼은 헨젤의 여동생, 그레텔로 분했다. 냉철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이지적으로 생각하지만, 필요할 때는 말 보다 주먹이 앞서는 강인한 섹시 헌터 그레텔은 거대한 총부터 2연발식 석궁까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그레텔의 전신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검은색 가죽 의상도 눈길을 끄는 대목.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 남매를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마녀 뮤리엘 역은 '엑스맨', '타이탄'의 팜케 얀센이 맡았다. 기형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 다른 마녀와 달리 뮤리엘은 흑발의 매력적인 미녀의 얼굴을 하고 있어 그녀만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름다운 금발의 여인 미나(필라 비탈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미나는 마녀로 몰려 화형 당할 위기에 처했던 자신을 구해준 헨젤에게 첫 눈에 반하고, 뮤리엘을 쫓아 점점 더 위험 속으로 빠져 가는 헨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다양한 캐릭터의 향연이 펼쳐질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은 기존 동화와는 180도 다른, 성인들만을 위한 강렬하고 섹시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헨젤과 그레텔' 캐릭터 스틸.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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