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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21·산토스)가 지난 해 2250만유로(약 318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언론 상파울로 디마리오를 인용해 “네이마르가 2012년 한 해 동안 300억원에 가까운 돈을 벌어들였다. 이는 브라질 1부리그 13개 팀을 살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라고 보도했다.
주 수입원은 나이키를 비롯한 후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파나소닉, 레드불 등 11개 스폰서의 후원을 받고 있다.
네이마르의 한 해 소득은 베컴(38)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 메시(26·바르셀로나) 에투(32·안지)에 이어 전 세계서 5번째로 높다. 마르카는 네이마르가 유럽에 진출할 경우 지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 것으로 예상했다.
[네이마르.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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