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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자신의 광기와 집착으로 어머니와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해리 보리슨(유승호)이 오열했다.
15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제작진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6일 방송될 20회의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한정우(박유천)는 해리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체포를 피해 달아나는 해리와 추격전을 벌인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수연(윤은혜)은 끝없는 광기를 보이는 해리에 두려움을 느낀다.
이어 예고는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가는 주형사(오정세)의 모습과 피투성이가 된 채로 오열하는 해리를 오버랩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19회에서 한정우는 해리가 살인미수 사건의 범인이라는 새어머니 황미란(도지원)의 증언을 확보하며 해리 체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한정우가 해리를 체포해 그의 멈출 줄 모르는 광기를 막을 수 있을 지 '보고싶다'의 마지막 이야기에 시선이 쏠린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놓은 '보고싶다'의 20회는 16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20회 예고 영상. 사진출처 = '보고싶다' 공식홈페이지 영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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