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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션의 딸 하음이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션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음이와 지드래곤 몇 년 전 빅쇼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사과머리를 한 지드래곤은 하음 양과 다정한 눈맞춤을 하고 있다. 하음 양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지드래곤의 눈빛이 순수하고 맑아 보인다.
지드래곤은 15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하음 양(오른쪽)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지드래곤. 사진출처 = 션 인스타그램]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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