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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지승현(31)이 바를정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6일 바를정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바람', 드라마 '인수대비'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지승현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승현 외에도 조재윤, 이연경, 배정남 등이 소속된 바를정(正)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화 '바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지승현은 그동안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려왔다. 아직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연기 잘하는 배우로 소문이 나 있는 만큼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새로운 시작을 맞은 바를정 엔터테인먼트 역시 새롭게 영입한 배우 지승현을 비롯, 기존 소속배우인 조재윤, 이연경, 배정남, 우정국 등 출중한 연기력과 개성을 갖춘 배우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주인공인 정우의 일진 선배 김정완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지승현은 그후 영화 ‘조선명탐정’ 드라마 ‘인수대비’ ‘별순검’ ‘선덕여왕’ ‘오늘만 같아라’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지승현. 사진=바를정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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