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가 챌린지컵 결승전에 선착했다.
청주 KB 스타즈는 17일 경산체육관에서 열린 2013 여자농구 챌린지컵 준결승전서 동아백화점에 74-66으로 승리했다. KB는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KB는 이경희가 25점, 강아정이 22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동아백화점은 한연호가 27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예상 외로 팽팽한 승부였다. 실업팀 중 유일하게 준결승전에 진출한 동아백화점의 저력이 드러났다. 한연호와 나에스더가 골밑에서 연이어 점수를 만들어냈다. KB는 이경희의 득점으로 접전을 이끌었다. 김가은의 3점포도 터지며 근소하게 앞서갔다.
KB는 후반 들어 강아정과 김가은을 앞세워 동아백화점의 추격을 따돌리기 시작했다. 10여점 이상 벌어졌다. 동아백화점은 경기 후반 한연호의 골밑 공격으로 추격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결국 KB는 이경희와 양선희의 득점이 나왔고, 동아백화점은 경기 후반 연이어 실책을 하며 승부가 마무리 됐다.
[KB 선수들.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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