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대만여신' 계륜미가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여친남친'(양아체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여친남친'은 한 마을에서 태어나 함께 자란 세 친구 메이바오와 리암, 아론의 사랑과 우정, 설렘과 행복, 아픔과 이별 등을 담아낸 영화로 대만영화 특유의 풋풋한 감성이 매력적이다. 오는 2월 7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