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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배우 소유진(32)이 15세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47) 대표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유진은 1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백종원 대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소유진은 "그의 변함없는 자상함과 소탈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으며 좋은 사람과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들이 벌써 설렌다. 행복하게 살테니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축가는 오는 3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호란 등이 맡는다. 신접살림은 서울 서초구 반포에 마련했다.
백종원 대표는 프랜차이즈 업체인 더본코리아의 대표로 백종원 원조쌈밥집,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해물떡찜 등을 성공시킨 요식업계의 '미다스의 손'이다.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후 MBC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내 인생의 콩깍지'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2년에는 '파라파라 퀸'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했으며 '사랑은 비를 타고'와 '애자'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폭넓게 활동해왔다.
[19일 결혼하는 소유진, 백종원 커플. 사진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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