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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탠다드차트드은행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세상을 들려주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은 일반인 지원자 중 최종 100 명을 선발하여 전문 성우의 지도를 받아 약 3주간 특별 트레이닝을 받은 후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제작된 영화와 책은 오는 4월 화면해설영화 시사회와 오디오북 출판기념회를 통해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된다.
[빅유천.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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