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놀라운 몸매 비율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실제비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1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전 모습이다.
사진 속 수지는 몸매를 드러내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6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수지는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놀라운 비율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또 수지 뒤로 보이는 민 역시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에서 여인으로 가고 있네" "수지 은근 글래머러스하네" "뭘해도 수지가 대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놀라운 몸매 비율을 과시한 수지.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