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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최광식 문화관광부 장관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갤러리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사진작가 겸 전통 음악 프로듀서 김영일 작가의 '귀한 사람들' 전에 참석, 전시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한편 김영일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하고 1993년부터 사진전문 출판사인 도서출판 '일'을 창립해 현재까지 40여종의 사진집을 발간했다. 국악음반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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