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2-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강심장2')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생활밀착형 토크쇼를 표방한 '강심장2'는 지난 1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네이버 모바일, SBS 홈페이지와 소티(SOTY)를 통해 사전 시청자 참여 투표를 시작했다.
그 결과, 사이트 오픈 4일 만에 시청자 투표가 14만건을 돌파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강심장2'는 연예인 신변잡기에서 벗어나 일상생활 속의 마음, 심리를 세밀하게 다루게 되는 만큼 적극적인 시청자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21일, "아직 '강심장2'가 첫 방송도 안 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본격적으로 방송이 시작되면 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며 기대감을 표했다.
'강심장2'가 이처럼 시청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 원동력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꼽힌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강심장2'가 던지는 질문 주제이다. '여자 친구와의 말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신의 한수는?', '선배 노릇하기 너무 힘들다고 느낄 때는' 처럼 우리 사회의 현재를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고민과 이슈들을 전면으로 다룬다.
또 스마트폰 가입 2000만명 시대에 발맞춘, 스마트폰 모바일 참여 방식도 폭발적인 참여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구나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개발함해 그야말로 '일상 속 참여'를 가능케 한 것이다.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을 MC로 결정한 '강심장2'는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강심장'의 후속 프로그램이며 구체적인 내용을 비밀리에 부치고 있다. 내달 19일 첫 방송.
['강심장2' MC 신동엽-김희선-윤종신(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