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명량-회오리바다'가 실제 명량대첩이 일어난 곳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명량-회오리바다'는 지난 21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와 영화제작지원에 대한 MOU를 맺고, 2월부터 전남 5개 시·군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이번 MOU 협약을 통해 '명량-회오리바다'는 전라남도로부터 촬영에 필요한 시설비 지원 및 제작 협조를 받게 된다.
이에 전라남도 해남, 광양, 순천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이번 MOU를 통해 촬영 계획에 없던 명량대첩의 실제전장 울돌목을 촬영지에 포함, 역사적 현장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명량-회오리바다'는 조선시대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울둘목에서 12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격파한 명량대첩을 극화한 작품이다. 지난 2011년 전국 747만명의 관객을 모은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등이 출연한다.
['명량-회오리바다'와 전라남도 MOU 체결 현장.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