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동부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가 79-71로 승리했다.
4연승을 거둔 동부는 올 시즌 처음으로 6위로 점프했다. 김주성이 19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한 것이 승인이었다. 시즌 전적은 16승 19패. 반면 LG는 2연패에 빠졌다.
동부는 경기 중반에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3쿼터 막판만 해도 50-48로 근소하게 앞서던 동부는 박지현이 득점에 성공한데 이어 로드 벤슨의 슛이 빗나간 것을 리바운드를 잡아 공격권을 되찾았고 리차드 로비의 득점이 더해졌다. 또 한번 벤슨의 슛이 불발된 것이 동부의 공격으로 이어졌고 3쿼터 종료 9초를 남기고 박지현이 3점포를 꽂아 57-48이 됐다.
동부는 4쿼터에서 종료 3분 28초를 남기고 이광재가 3점포를 꽂은데 이어 박지현도 3점슛을 적중시켜 74-61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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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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