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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국내에서도 유명한 미국 애니메이션 ‘피너츠(Peanuts)’의 주인공 찰리 브라운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가 의사를 공갈협박한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폭스뉴스의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성우 피터 로빈스(56)는 성형외과 의사인 로리 솔츠를 협박한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솔츠는 소장을 통해 로빈스가 그의 여자친구에 대한 시술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스토킹했으며,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지 경찰은 로빈스에게 솔츠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를 신청한 상태다.
이 뿐만 아니라 로빈스는 지역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고 도주한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이에 로빈스는 샌디에고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됐다.
로빈스는 ‘찰리 브라운의 크리스마스’에서 목소리를 연기해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다수의 ‘피너츠’에 출연해 활약했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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