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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전지현이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25일 전지현을 모델로 한 지펠 광고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새내기 주부 전지현이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내용으로, 결혼 후에도 한결같은 전지현의 청순하고 우아한 자태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지현이 주방에서 식재료를 꼼꼼하게 따져보다 누군가에게 들킨 듯 수줍게 웃는 장면은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한다. 또, 이 영상은 전지현이 이른 아침 테라스로 나서며 사과를 한 입 베어 먹는 평범한 일상까지 마치 한 컷의 화보처럼 연출하는 등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주부 전지현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Mrs.(미세스) 전지현’ 총 4편의 영상은 삼성지펠 홈페이지(www.2013zipel.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지현. 사진 = 삼성전자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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