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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6)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민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하 사랑해주시고, 예쁜 글 많이 올려주시는 언니, 오빠, 이모, 삼촌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 6살의 어린 나이에도 다수의 작품을 경험한 배우답게 능숙함이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 "어린 아이같지 않다", "정말 귀여운 아역 배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박민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몰입감 있는 눈물 연기로 주목받았다.
[아역배우 박민하. 사진출처 = 박민하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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