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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정지영 전 아나운서가 출산 후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정지영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출연해 돌 지난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임신했을 때 11kg 정도가 쪘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탤런트 정애연 역시 출산 후 몸매 유지를 위해 노력한 사연을 고백했다.
2003년 결혼한 정지영은 지난 2011년 12월, 결혼 8년만에 득남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정지영 외에도 백지영, 김창렬, 박성웅, 정애연, 유연석, 박현빈, 시크릿 송지은, 유설아, 후지이 미나 등이 출연했다. 방송은 29일 밤 11시 15분 방송.
[정지영.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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