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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중은 29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한겨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스쿠버 다이빙 복장과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그런데 사진이 찍힌 곳이 얼음 위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마치 얼음물 속에 다이빙을 하려는 모습이라 궁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요즘 김현중씨가 스쿠버 다이빙을 취미로 연습하고 있다. 쉬는 기간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내서 연습 중이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하려는거지?”, “뭘 해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중. 사진 = 김현중 웨이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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