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남쪽으로 튀어'(감독 임순례)가 릴레이 특강 및 시사회를 개최한다.
'남쪽으로 앞서'는 개봉에 앞서 영화 속 최해갑(김윤석)처럼 할 말은 하고, 뚜렷한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 지성들의 '행쇼 릴레이 특강 시사회'를 연다.
오는 31일 가장 먼저 특강 주자로 나서는 사람은 정재승 교수다. 과학자이자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많은 젊은 이들이 지지하는 '이 시대의 멘토'이기도 하다.
이어 내달 1일 정재승 교수에 이어 범죄심리학자 표창원 교수가 두 번째 명사로 나선다. 그는 지난 대선 때 소신 있는 발언을 선보여 청춘들의 워너비 모델로 급부상했다.
마지막으로 내달 6일 유시민 전 의원과 임순례 감독이 관객과 만난다. 유시민 전 의원은 임순례 감독과 함게 영화를 본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남쪽으로 튀어'는 남들과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는 이 시대의 갑(甲) 최해갑(김윤석)과 그의 가족이 행복을 찾아 무작정 남쪽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달 6일 개봉.
[영화 '남쪽으로 튀어'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