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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소민의 교통사고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오후 정소민의 소속사 블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지난 21일 정소민이 운전하던 차가 접촉사고를 당해 잠시 입원을 했었다. 걱정하는 분이 많은데 경미한 사고여서 지금은 괜찮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정소민은 사고 후 정밀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고, 28일 활동에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퇴원했다.
정소민은 지난 1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혜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우 정소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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