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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김병만 노우진, 컬투 정찬우 김태균이 파일럿 프로그램 지원사격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유행의 발견' 두 번째 녹화에서는 초호화 게스트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두 번째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1인 문화를 체험하던 출연자 중 수영은 심부름 센터인 헬프 서비스를 통해 홀로 사는 이의 심부름을 대신해 주며 눈길을 끌었다.
또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과 노우진은 MC 이수근과의 친분으로 직접 스튜디오로 찾아왔다. 국가대표 입담 컬투의 정찬우와 김태균은 야외 촬영현장에서 우연히 만나 '유행의 발견'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했다.
MC 5인방 신현준, 김민종, 이수근, 광희, 구은애와 프로그램 멘토 김난도 교수가 출연하는 '유행의 발견'은 오는 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유행의 발견' 지원사격에 나선 수영(위쪽)-김병만.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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