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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들의 특별한 휴가가 공개된다.
MBC는 설 연휴인 9일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이하 '샤어멋')을 방송한다.
제작 관계자는 "'샤어멋'은 데뷔 후 바쁜 활동으로 좀체 휴가를 가기 어려웠던 샤이니 멤버들이 서로 다른 나라로 떠나 휴식을 취하며 현지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을 카메라에 담은 리얼 다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최근 샤이니 멤버들은 각각 온유는 태국, 종현은 일본, 태민은 스위스, 민호와 키는 영국으로 떠났고, MBC 제작진이 여정에 동행했다.
'샤어멋'은 9일 밤 12시 40분에 방송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샤이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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