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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주니엘이 프랑스의 정취를 즐겼다.
주니엘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뎀 페스티발에 초청받아 프랑스 칸 갔을 때에요! 정말 정말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주니엘은 프랑스 칸에서 유럽의 거리를 배경으로 미소짓고 있다. 특히 주니엘은 올블랙 패션에 가죽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멋을 냈다.
주니엘은 지난달 27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마켓 미뎀(MIDEM) 무대에 초청을 받아 미니 공연을 펼쳤다.
[프랑스 칸에서 유럽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 주니엘. 사진출처 = 주니엘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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