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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전설의 대구 괴물뉴스 탄생기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에 출연해 “7시 30분 생방송 뉴스를 앞두고 7시 19분에 일어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잠결에 벨소리가 알람인지 전화인지 모른 채 전화를 받았는데 느낌이 쎄했다”며 “받자마자 욕이 날아오기에 전화를 끊고 부랴부랴 급하게 옷을 챙겨 입고 나가 간신히 7시 33분에 도착했다”고 방송사고가 일어날 뻔 했던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 “얼굴이 정말 가관이었고 대구 괴물뉴스라고 불렸다”고 덧붙였다. 지각한 탓에 헤어, 메이크업은 물론 면도도 하지 못한 채 뉴스를 진행했기 때문. 이어 전현무의 대구 괴물뉴스 영상이 공개됐고 ‘강심장’ 스튜디오는 폭소의 도가니가 됐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윤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수영, 유리, 써니, 효연, 서현, 배우 노현희, 공형진, 최송현, 방송인 전현무, 박경림, 붐, 개그맨 김영철, 변기수, 양세형, 정주리,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생방송 뉴스 지각 일화를 공개한 전현무.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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