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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현우가 '꽃도령'으로 변신했다.
6일 현우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현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우는 나비 자수가 놓인 꽃분홍색 저고리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상큼한 웃음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현우는 오는 3월 1일 케이블채널 OCN을 통해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더 바이러스' 촬영에 한창이다.
[배우 현우.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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